환영인사

계단과 복도

기둥 장식이 있고 호두나무로 제작된 이 웅장한 장롱은 프랑크푸르트 양식으로 이 도시의 고도로 발달한 수공예 예술의 산물입니다. 장롱은 가족들의 방대한 양의 빨랫감을 보관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.

이 두 프랑크푸르트 장롱사이의 문을 통해 들어가면 벽난로가 있는 작은 방이 있는데 현재는 특별한 때에만 개방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