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영인사

회색방

1770년경 게오르그 멜히오 크라우스가 제작한 이 한 쌍의 작품은 ‘학교 수업’과 ‘공예 수업’을 두고 남자와 여자아이의 성별에 따른 교육 차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. 괴테 가문과 같은 상류층에서는 이런 차이가 덜 두드러졌습니다.